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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당연하개 나에게 주어진것이 없었다장애라서? 아니면..?그렇다고 해서 내삶이 불쌍하다고 느껴본적이 없다그런데 우리를 안타깝다고 가엽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왜? 불쌍해?그냥 괜찮다고 해줘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고밥을 흘려도 괜찮아요밥 남겨도 괜찮아요그말이 더욱 이상하지 않은 말로 들렸다그말 그대로 이래도 저래도 괜찮아 느꼈으니까다른 사람보다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잘해야 되고, 반듯하게 살아어 배웠고 그러지 않으면 질책을 받았으니까오히려이래도 저래도 괜찮다는 말이오히려 어떤 것이 옳고 그름이 없으니까그렇다고 해서 나같은 사람이 남에게 피해주고 나쁘게 하는 만큼에 미성숙하지 않으니까..
엄마와 아들의 통화가 부럽다.아들을 세상에서 가장 걱정을 많이 해주는 엄마다.. 난 지금까지 부모님이 계신 아들을 부러워 한 적이 없었는데.. 엄마는 아들에게 자꾸 집에 오라고 한다.
사회적인 약자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분노표현하지 말라는 뜻인거다 얼마든지 비하하지 않아도 충분히 분노는 표현할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런데 의도하지 않게 어린아이로 된 것 같다. 아니면 정말로 아이로 인건가? 알 수 없다. 나를 봐달라고 하는 사람.. 그런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X8VuZZDOicA?si=G-U3meygH4wZiOSI 나는 벌레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이노래가 너무 와닿았다. 불안했던 마음이.. 건드렸다. 그래서 오늘은 많이 우울하다.. 정말로 내가 벌레인 것 같아서..
일주일이나 남았다. 입상받을 수 있을까? 장려상 받고 싶다. 아니면 특별상이라도.. 걱정된다. 시간이 천천히 가는 느낌든다..
오늘은 안동에 갔다. 행정심판에 대한 토론회를 참석했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업이 농촌지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 등 만들어지려고 하고 만들어지게 되면서 생긴 피해가 주민들에 대한 문제로 토론이었다. 그리고 주민들의 피해로 기업에서 도시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만들어지려고 하는 것을 중단요청하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하였지만 구제하지 않는 행정을 문제도 고민이 있었다. 지방정부가 3차 행정처분이 있으면 권고해야한다. 그래서 지방정부는 이러한 것을 악용하여 기업 쪽으로 기울러진다. 행정심판은 지방단체와 기업에 문제이지 피해본 주민은 당사자가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제도적인 문제를 공식화하고, 경주시와 김천시가 자본 앞에서 피해 당사자의 문제를 구제하지 않고 의무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다. 안동 토론회 참석하고 끝난후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