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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024. 12. 23. 21:57

엄마와 아들의 통화가 부럽다.
아들을 세상에서 가장 걱정을 많이 해주는 엄마다..
난 지금까지 부모님이 계신 아들을 부러워 한 적이 없었는데..  엄마는 아들에게 자꾸 집에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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