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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모임에서..
오늘 모임에서 “그녀가 보고 싶다“고 했다.그말에 울컥했다.어제도 예전 활동했던 횔동가가 다시 돌아오며 봤다.그녀는 오지 않는다. 다시 올 것 같만 같은데..기다려도.. 계속 오지 않네..너무 보고 싶어..정말로.. 딱 한번이라도 보면 좋겠다.정말로 보고싶다.오늘모임도 그녀도 함께했다.
하루
2025. 3. 22. 21:30
결국..
나 가는거가.. 예전에 풀지 못한 문제를 다시… 아…할 수 있을까.. 한분의 노력으로 함께 한다..
하루
2025. 3. 14. 00:38
맥도날드
처음 시설에서 나오고 나서 처음으로 사먹었던 것이 두가지가 있다. 봉대박 스파게티에서 봉골레,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였다. 배우 고이선균, 공효진이 나온 드라마를 보고 나서 처음으로 먹었다. 그리고 두번재로 버거였다 처음먹어본 음식은 아니지만 불고기 아닌 맛있는 버거가 먹고 싶었다. 시설에서 집단이다보니 저렴한 버거를 주는데 그 특유향이 있어서 싫었다.혼자서 시내에 돌아다니다가 햄버거집으로 들어가서 먹었던 것이 맥도날드 상하이 버거 였다 처음에는 잘주문해야한다는 마음에 심장이 엄청 두근 거렸다. 그리고 여성동료가 맥모닝하고 아메리카노를 마섰다고 해서 나도 먹고 싶어서 먹었다. 그래서 재판 방청하고 좋아하는 분께서 사주셔서 먹었다. 음식은 간편했다. 그럼에도 분위기가 좋았다. 이리저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
하루
2025. 2. 22. 12:38
오늘..
불편한 하루..싫어서 보다 좋아서 이다?그냥..
하루
2025. 2. 1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