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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잘 지내고 계시죠?어렵게 살고 있는 거 아니죠?지역에서 거주하고 계신가요?잘 살았으면 좋겠네요..5월은 참 힘든 계절이네요..전 남들 처럼 지내고 있습니다.궁금하시지 않겠지만..그래도 오늘 주변에 카네이션이 많아서 여쭈어봅니다..
하루
2025. 5. 8. 17:04
나를 인정해준 한분
고마워요딱 하나만 생각했다.어떻게든 살려야한다고..그랬는데어제 딱 한분이 내가 죽기로 살기로 하는 모습에 도와줄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말에 위로가 되었다.정말로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다. 그래서 버텄다.그리고 그만큼에 도와준 딱 한분이 계셨기 때문이다.감히 잡을수가 없어서 안했을 뿐 옆에 있기원했다.
하루
2025. 5. 4.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