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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운을 믿어보자🧡
사주를 본적이 있었다. 그때 나에게 예술적으로 재능이 있어서 잘될거라고 그래서 예술적으로 활동을 계속 해보라는 권유가 있었다. 운을 믿어보고 싶어서 작업했다. 하지만.. 새롭게 그려보려고 했지만.. 일에 치여서 하지 못하다가 전에 그렸던 그림에서 수정하는 디자인작업했다. 전동휠체어 이용하는 장애를 가진 당사자를 토끼로 그렸다. '그게 나야'라는 제목으로 공모전에도 접수 했다. 큰상목적은 아니다. 작은 거라도 입상했으면 좋겠다. 많은 비장애인 중에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래서 유니버설 디자인목적으로 장애인당사자를 모델로 작업했다. 내가 장애를 가진 당사자로서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인정도 받고 싶은 것도 있지만 나를 도와주는 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축하소식을 전할 수 있는 것 중에.. ..
하루
2024. 11. 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