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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부모님..
최근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부모님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가족을 찾는 나이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주뱐 아빠와 딸의 대화를 들으면 부모님이 궁금해진다..그래서 태어나고 바로 장애인시설에서 입소가 되었디고 기록카드와 주변에 들은 적이 있었다. 나를 발견하고, 바로 장애인시설에 입소시킨 직원에게 들었고, 처음 들었을때 나를 아기로 발견 할 당시에 영천에 있는 산부인과 환자복을 입고 있었디고 했다.그직원의 연락처를 주변사람에게 물어봐서 나를 발견했던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했던 선생넴에게 연락드렸다.그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택 앞에 바려졌다고 했다. 그리고 더 해주셨던 말씀은 “부모님은 선생님이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신 거를 알고 집앞에 버린 것 같다”고 했다.나는 선생님에게 제가 처음 발견했을때 어느 병원에 환자복을..
하루
2025. 6. 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