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반딧불 본문
https://youtu.be/Fz1cJ5XRI6I?si=IxDKkh0UzHIL552e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머음이 후벼판다.. 노래가 우울해요
최근 난 잘 못한다는 걸을 느꼈다. 보잘 것없는 그저 도움을 받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했다.
장애로 태어나서 겪는 편견으로, 내가 겪는 것이 아니더라도 보는 거만해도 장아를 가진 내가 보잘것 없는 인생이라고 느꼈다.. 편견을 느껴보고 싶지 않아도 보게된다.
'책^망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시운전자 영화 소감나누기 위해 (0) | 2025.06.21 |
---|---|
나는 반딧불 (0) | 2024.11.21 |
자립생활:) (2) | 2024.07.24 |
나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2) | 2023.05.08 |
아몬드 (0) | 202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