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만만한 안주 본문

오래간만에 일기를 쓴다.
소주에 착한가격으로 안주가 필요할때 찾는 라면이다. 생활비를 아껴쓰지 않아서 적은 생활비로 월급날까지 버터야 한다.
그래서 배달음식은 부담스럽고, 안주는 필요할때 만만하다. 어제도 소주를 마시고 싶었지만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못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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