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방구석에 처박혀 있고 싶었지만… 본문

주말동안 집구석에서 처박고 싶었다. 일이 있어서 나가야한다.. 집에서 할 수 있지만 왠지 옆에 침대가 있으면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카페 갈예정이다., 집없는 떠돌이 처럼.. 사무실이 없어서 내돈을 내서 카페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 그전에 너무 배가 허전해서 김밥을 먹고 일을 하면서 마실 음료수도 챙기고..
진짜로 피곤하다.. 너무 피곤하다 나도 주말에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긴장없이 편하게 언제인지.. 아니면 편하게 주말을 보내고 싶다.. 너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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