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드라마에 있을 법한 이야기... 본문
최근 인권유린이 드러난 장애인거주시설에 규탄 및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참여하면서 드라마에서 있을 법한 갑부들이나, 대표자가 권력행세하는 이야기들이 듣게 되었다. 드라마에 기업의 회장이 자신들의 측으로 대표이사, 및 측으로 운영하고, 그리고 자신을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서 출세에 눈이 먼 사람들을 골라서 바지 사장을 세우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 하는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었다.
지금 일어난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이 권력으로 이용하여 노동자를 해고 시키고, 계약직으로 계약하여 본인의 복종하지 않으면 더 는 연장하지 않는 것과 코호트 격리 당시 시설에서 근무시간임에도 술을 마시고 하는 것을 이용하여 장애인거주시설안에서 인권유린이 드러남에도 오히려 공익제보자는 더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용하는 노동자의 약점을 이용하여 복종하게 만든다고 뉴스에서 봤다. 인권유린이 드러난 일임에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 설립자에게 잘 보이려고 출세에 눈이 먼 사람들. 지금의 갑자기 벌어진 일이 아니다 .이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일로 창파재단의 설립자는 법정에서 나간 적이 있었는데 현재의 문재인 정권의 당권이 무죄와 비슷하게 판결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변호사를 출세에 눈이 먼사람들이 빚내어서 준비했다고 한다. 설립자는 그런 쓸데없는 것 까지 해서 안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외에도 다르게 어제 친구로부터 대구의 큰 재단에서는 많은 복지기관을 운여하고 있는데 그 중 특수학교도 운영하고 있었다. 대구에서 큰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이 사장은 본인의 재단에 속한 학교에서 화가로 활동하면서 교사로 업무하고 있는 교사직원한테 그림을 그리게 해서 미술 전시로 수익이 생긴 금액을 후원하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미술을 경매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와 같이 일하고 직장의 동료였고, 대구의 큰 재단의 이사장이 강요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치가 떨리고, 무서웠다.
이러한 큰 권력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똑같은 위치에 성상되지 않는 관계에서 문제제기한다는 것에 대해서 의미가 무엇인지를 고민든다. 나는 옳고 그름에는 없다. 그런데도 지금의 자본주의 생산력으로 만 시민으로써 인정하는 사회에서 아둥바둥 버틴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가차 없이 버리고 있는 세상에서 문제제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와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Ys으로 부터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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