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SBS라디오 허지웅쇼. 본문
지금 해야할 일이 있는데, 라디오를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 허지웅의 스타일이 좋아한다. 자기 생각의 주장이 강하고 솔직한 사람은 좋아해서 처음에 들었는데, 허지웅쇼에서 영화를 평론할 때, 어린아이 처럼 좋아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고, 그러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에 허지웅쇼가 재미있다.
허지웅은 특기 섹시한 면이 제일 매력이다. 올 블랙이나 올 청셔츠를 입어도 섹시함을 느낀다. 그 모습이 제일 좋다. 물론 배가나오지 않아서 좋치만ㅋㅋ
잠깐 듣고, 일을 해야겠다. 그런데 시간이....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6 🎗 (0) | 2021.04.14 |
---|---|
오늘 기자회견... (0) | 2021.03.20 |
정유엽 1주기 추모제 (0) | 2021.03.19 |
드라마에 있을 법한 이야기... (0) | 2020.12.19 |
화성 (0) | 202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