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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허탈감, 미안함.
2022년 3월 12일 오후 8시 57분 허탈감.. 과거와 다르게 새로운 개념으로 노동관점을 만들려고 했던 그 동지를 보고 힘을 받은적이 많았다. 내가 생각을 할 수 없는 개념이었다. 기본적인 자본의 생산율이 위한 노동에서 불평등을 철폐로 노동이 일반적인 개념이있다. 새로운 관점을 바꾸는 것은 자본에서 맞춘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고 생산율보다 일의 가치로서, 일할 권리로 의미였다. 기업은 생산력을 창출위한 일자리에서 노동자는 본인의 생계로 하는 노동이 우선였다면 중증장애인은 반대로 본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노동 관점이다. 중증장애인이 노동의 생산력은 낮기 때문에 일자리가 없다. 그래서 낮에는 무기력하게 보낸 일상이다. 그렇기에 생산력보다 구성원, 일로 관점이 우선을 말한 것 같아서 앞으로 탈시설 이..
하루
2022. 3. 1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