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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https://youtu.be/wauHQcAWBV8어제늦게 유투브에서 참시로 인한 사고와 사고로 가족을 잀은 유가족에 관한 영상을 봤다. 세월호 참사로 전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시켰지만 전혀 다르게 없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고 제대로 진상규모가 필요하다. 언제나 다시 되물림이 되지 않길을 기억하고 잊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인 장애인거주시설의 노조 분회의 주최로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는 많은 장애인들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법인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 인권유린의 규탄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작년, 법인 장애인거주시설의 분회와 간담회하는 자리가 있었다. 당시 간담회에는 수십전부터 10년전까지 있었던 법인 장애인거주시설의 시설노동자로부터 학대를 받고 살다온 시설에 퇴소했던 장애인도 참여했다.. 이에 대해서 분회에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입장차이로 본인들이 폭력의 가해하지 않았다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소통과 공유는 끊겼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기자회견이 한다고 공유를 받았다.. 오늘 법인 장애인거주시설의 노조 분회에서 장애인인권유린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들이 이상하게 보였다고 했다. 마침 장애인을 시혜..

사진은 故정유엽 1주기 추모제가 끝나고 찍은거다. 오늘 참여를 했다. 슬펐다. 정유엽 사진으로만 봤을때 열정이 많고 밝은 사람으로 보였다. 故정유엽님의 가족들이 심정과 추모편지를 말하는데 울컥했다. 마지막 정유엽님의 모습은 입안이 말라서 혀가 입이 붙었고, 그만큼에 고통이 시달리다가 가셨다고 정유엽의 친모께서 힘들게 한 발언이었다. 故 정유엽님은 열이 오르고, 고통에 시달려서 경산중앙병원에 찾아갔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검사를 13번이나 하고, 아픈 증상에 대해서 찾지 못했다. 결국에 故정유님은 폐렴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들에게 갑작스러운 찾아온 이별이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곳에 가셨다. 가족들은 슬픔에 울컥한 순간도 있었다. 故정유엽님을 한번도 만나보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슬픔에 나도 모르게 슬퍼..

최근 인권유린이 드러난 장애인거주시설에 규탄 및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참여하면서 드라마에서 있을 법한 갑부들이나, 대표자가 권력행세하는 이야기들이 듣게 되었다. 드라마에 기업의 회장이 자신들의 측으로 대표이사, 및 측으로 운영하고, 그리고 자신을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서 출세에 눈이 먼 사람들을 골라서 바지 사장을 세우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 하는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었다. 지금 일어난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이 권력으로 이용하여 노동자를 해고 시키고, 계약직으로 계약하여 본인의 복종하지 않으면 더 는 연장하지 않는 것과 코호트 격리 당시 시설에서 근무시간임에도 술을 마시고 하는 것을 이용하여 장애인거주시설안에서 인권유린이 드러남에도 오히려 공익제보자는 더는 계약을 연장하지 ..
지금 해야할 일이 있는데, 라디오를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 허지웅의 스타일이 좋아한다. 자기 생각의 주장이 강하고 솔직한 사람은 좋아해서 처음에 들었는데, 허지웅쇼에서 영화를 평론할 때, 어린아이 처럼 좋아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고, 그러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에 허지웅쇼가 재미있다. 허지웅은 특기 섹시한 면이 제일 매력이다. 올 블랙이나 올 청셔츠를 입어도 섹시함을 느낀다. 그 모습이 제일 좋다. 물론 배가나오지 않아서 좋치만ㅋㅋ 잠깐 듣고, 일을 해야겠다. 그런데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