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없다.그냥 자신만의 자리로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런 나에게도 물었다 왜? 무서워 할까? 잃은 게 없는데 뭘 위해서? 미움 받는것이 두려워서?오늘 누구위한 자리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