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점점.. 그 아이로 본문

분명히 다른데 자꾸만 그아이로 보인다.. 그아이도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쉼이 없이 간다.. 착한 마음은 너무나 이뻤지만.. 또 달려가는 그아이를 보며 불편했었다. 나는 또 옆에서 도와주지 못하니까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말로 때운다. 그냥 옆에 가서 도와줘서야 했는지 생각이 들었다. 도와주는 아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 덜려가는 아이.. 어떻게 할끼?
분명히 다른데 자꾸만 그아이로 보인다.. 그아이도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서 쉼이 없이 간다.. 착한 마음은 너무나 이뻤지만.. 또 달려가는 그아이를 보며 불편했었다. 나는 또 옆에서 도와주지 못하니까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말로 때운다. 그냥 옆에 가서 도와줘서야 했는지 생각이 들었다. 도와주는 아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 덜려가는 아이.. 어떻게 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