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모순 본문
“살려주세요”, “아직도 그곳에 학대를 받고 있다.”등 라는 거기에 살아왔었고 느낀 당사자만 할 수 있는 고백이다.. 그렇지만 한공간(같은 시설)에서도 갈아온 정애인도 모른다. 아니면 알아도 고통을 말 못한다.
그리고 환경과 경험차이로 느끼지 못해서 다른 사람보다 다르게 느낀 부담감.. ‘괜찮은개 정말로 괜찮은 것이 아니다’고 “특별하지 않게”, “신기하지 않고, 특이하지 않게”라고 했던 의미를 이해했다.
그리고 당사자 일때와 아니였을 때 다른 태도로.. 모순적인 것을 봤다.. 나도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