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동료.. 본문
한없이 보고 싶다… 더 많은 걸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고 그립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전화하고 싶은데도 할수 없다는 걸 인지가 되면 우울해진다.
이렇게 갈 줄 몰랐어..미안하면서도 그립고.. 한편으로 원망스럽다..정말로 지금 생각이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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