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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화가나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허리까지 기르려고 했던 머리카락을 잘랐다. 너무 화가나서 지자체가 나한테 업신여기 태도가 근면하개 들어났다. 그래서 신경쓰였던 머리카락을 잘라버렸다… 화가나기도 하고.. 내가 했던 머리 스타일 중에 지금은 머리는 그 친구가 제일 잘어울리고 좋아했다. 정리하면 마음도 정리 할줄 알았는데…
하루
2023. 8. 3.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