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기니까.. 내가 뭘 잘 못했나.. 생각하게 된다. 처음은 억울하다가도 반성하게 되고.. 그러다가도 힘들어진다.. 1년전인가 그때 모질게 해서.. ? 아니면 계속 안터지던거 터진건가 나도 안다 그래도 막상 안 좋은일이 닥쳐오면 억울 해진다. 그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알아줬으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르겠다.. 뭘 그리고 싶은지 그냥..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