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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고통을 비교
몇일동안., 갑작스럽게 온 경험으로 느끼는 감정들..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빈곤하고, 사람들이 만든 정상적인의 기준에서 살아남지 않은 소수에게 지역에서 혐오감을 받고 있는지, 이 상황에서 약자인지에 비교 하면서 고민하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들었다. 각자 그만의 상황과 입장에서 소수의 사람이 될 수가 있다. 다수의 사람들 속에 소수의 사람이 있는 법. 그 속에 고통은 다르다. 몇일동안의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누가 더 약자이고, 고통을 비교가 또 다른 차별을 말하는 것 같다. 사실상 사람들이 만든 정상적인 기준에서 살아남지 않는 것에 소수라고 인식이 만들어진 것이 문제임에도 누가 소수인지를 말에 성찰이 필요하지 않은가. 흔히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을때 쓰는 단어가 있다. 온전치 않는 사람. 어떤 상황에 상관..
티비
2020. 8. 1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