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남성 (1)
내공간
암묵적으로 착한여성을 되길 원한다
암묵적으로 사회는 여자들을 묵인시킨다. 말 잘든 착한여자로 되기 원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앞에서 조숙하게 ‘네.’라고 강요한다 . 솔직해선 안된다. 안그러면 눈치가 없고, 버릇없게 된다. 나이가 어리면 더욱 강요가 된 것 같다. 시대가 비꾸어지면 문화도 다르다. 그래서 예전 부터 친속관계로 이루어지고, 감정노동에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우리가 없는 문화가 적응되지 않는다. 여성들은 소신의 발언은 상상할 수 없디걸을 이제야 알았다. 보통적으로 오는 반응은 ‘말투’, ‘무섭다’ 등이다. 그래서 언제나 상냥한 말투가 되어야 한다. 나이가 어리고, 권한이 많은 위치일수록 태도의 지적온다. “낮은 위치로”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늘 낮은 자로 있는 자리..
하루
2023. 5. 1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