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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암묵적으로 사회는 여자들을 묵인시킨다. 말 잘든 착한여자로 되기 원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앞에서 조숙하게 ‘네.’라고 강요한다 . 솔직해선 안된다. 안그러면 눈치가 없고, 버릇없게 된다. 나이가 어리면 더욱 강요가 된 것 같다. 시대가 비꾸어지면 문화도 다르다. 그래서 예전 부터 친속관계로 이루어지고, 감정노동에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우리가 없는 문화가 적응되지 않는다. 여성들은 소신의 발언은 상상할 수 없디걸을 이제야 알았다. 보통적으로 오는 반응은 ‘말투’, ‘무섭다’ 등이다. 그래서 언제나 상냥한 말투가 되어야 한다. 나이가 어리고, 권한이 많은 위치일수록 태도의 지적온다. “낮은 위치로”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늘 낮은 자로 있는 자리..

최근 인권유린이 드러난 장애인거주시설에 규탄 및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참여하면서 드라마에서 있을 법한 갑부들이나, 대표자가 권력행세하는 이야기들이 듣게 되었다. 드라마에 기업의 회장이 자신들의 측으로 대표이사, 및 측으로 운영하고, 그리고 자신을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서 출세에 눈이 먼 사람들을 골라서 바지 사장을 세우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 하는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었다. 지금 일어난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이 권력으로 이용하여 노동자를 해고 시키고, 계약직으로 계약하여 본인의 복종하지 않으면 더 는 연장하지 않는 것과 코호트 격리 당시 시설에서 근무시간임에도 술을 마시고 하는 것을 이용하여 장애인거주시설안에서 인권유린이 드러남에도 오히려 공익제보자는 더는 계약을 연장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