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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
감정적인 나.
점점 감정적으로 되어가는 게 싫다. 사소한 감정에 신경을 쓰는게 지친다. 옛날부터 쉽게 감정적으로 느끼는 거를 싫어서 안그려고 애를 썼다.. 아주 사소한 감정에도 어떤점이 불편한지를 느끼고, 동정했다. 그럴태마다 나는 무시하고 감정에 솔직하는 게 싫어서 참고 했다. 그런데 요즘 옛날처럼 똑같이 불편한 점이나, 안 좋은 상황으로 감정이 보이고, 모면해야되는 일들이 자주 보낸다. 그래서 너무 지친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 느낀 감정들에 개인적으로 나는 낯설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카&라떼
2020. 8. 21. 22:23
나와 동거하는 냥이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모카&라떼
2020. 3. 22. 14:09

모카가 한쪽 발에 접혀 있는 것이 신기하고 귀여웠다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라떼가 왔다그런 모카는 라떼가 와서 심기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
모카&라떼
2020. 3. 16. 05:46
동거냥이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모카&라떼
2020. 3. 4.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