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혐오다...

정신병동에 수십년동안 취약하게 살아왔던 사람이 죽음과 아무렇치 않게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무서웠다 정부는 취약한 환경에 대해서 대책은 없고 통제만 하려는 것이 너무나 싫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게 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싫었고 무서웠다.

코로나가 취약한 환경을 받은 사람에 보호가 아니라 동정과 또다른 혐오가 끔찍했다
그리고 발생지 근원을 찾으면서 통제방식들이 정부의 나약함으로 보였다. 이미 코로나에 확진한 사람들이 일을 할수 있고 오늘 내일을 생계가 달렸다면 아주 치명적이다 그리고 발생의 근원을 찾으면서 아무죄가 없는 운영한 식당은 폐쇄로 하루아침에 생계가 끊기에 우려있는사람들.
그리고 수십년동안 수용시설에 대인원이 있는 공간은 아주 취약한 부분을 노출이 된다 이것은 정부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