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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이후 노동의 역사 19세기부터 노동운동이 시작이 된것으로 보였다. 지금 까지 보면 나이키, 아이폰 생산을 높이는 대기업, 재봉틀 공장에서 아동, 여성 같은 소수자 대상으로 강제노역을 해왔다. 이중 이주노동자도 역사가 있었다. 인종차별로 아프리카 흑인, 중국인, 인디언 등이 있었다. 처음에는 18시간 노동을 시켜왔다. 한국은 1020년대 이후 17세기,고립제, 모립제등의 형태로 고용노동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농업, 상업, 수공업, 광업 등이 여러 분야에서 노동력을 ㅍ필요한 업주들이 고용노동을 ㅏ용하기 시작했던 것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함. 노동자들은 농촌에서 공급되었으며, -식민지공업화와 노동 1919년 조선회사령의 철폐와 더불어 본격화되었다. 20년대 소비재산업과 경공업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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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카카오계정하는거를...불편한데..

나는 하늘에서 뜬 무재기를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제 비온 뒤에 무지개가 뜬 하늘을 본 꿈꿨다. 깨고 나서 너무 좋았다. 하늘에서 뜬 무지개를 보고 싶었는데, 본적이 없다. 네이버에 꿈해몽을 검색해보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풀이였다. 매번 좋은 꿈을 꿨지만 한번더 좋은 일이 생겨났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는 꿈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공모전에 접수하여 입상한 좋은 일이 생겼다. 부러웠다. 나에게도 행복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민주란? "각 9명에게 의견수립하였다고 하는 것이 의견수립이 되지 않는다. 각 9명의 의견을 3명이 할수 있다. 그렇다면 3명의 의견을 듣고 필요로 다수가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평소에 작업복을 입은 사람은 접대하지 않고, 낯설 정장을 입은 손님을 접대한다. 일상에 주변사람들은 챙기지 않으면서 한달이나 정장을 입었다고 하는 사람 손님을 접대한다."고 들었다 민주는 의견을 골고를 듣고 수립하고, 일상에 있는 주변사람들과 관계로 만드는 것으로 오늘 이해했다. 조직에 실수가 있다면 책임자가 사과를 해야되는 것이라고 헸다. 어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어려웠다. 나는 사람을 조직하는 데서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이해가지만 몸에 익히는데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지금 요구하고 있어서 그게 빨..
몇일동안., 갑작스럽게 온 경험으로 느끼는 감정들..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빈곤하고, 사람들이 만든 정상적인의 기준에서 살아남지 않은 소수에게 지역에서 혐오감을 받고 있는지, 이 상황에서 약자인지에 비교 하면서 고민하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들었다. 각자 그만의 상황과 입장에서 소수의 사람이 될 수가 있다. 다수의 사람들 속에 소수의 사람이 있는 법. 그 속에 고통은 다르다. 몇일동안의 단면적인 모습만 보고 누가 더 약자이고, 고통을 비교가 또 다른 차별을 말하는 것 같다. 사실상 사람들이 만든 정상적인 기준에서 살아남지 않는 것에 소수라고 인식이 만들어진 것이 문제임에도 누가 소수인지를 말에 성찰이 필요하지 않은가. 흔히 사람들이 정상적이지 않을때 쓰는 단어가 있다. 온전치 않는 사람. 어떤 상황에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