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간
속이 따갑다.. 본문
속이 따가워서 잠을 설쳤다…
너무 아팠다.
병원에 가야하나 저번에도 그랬는데 또.. 아프니까..
지금도 속이 안좋아..
돈도 없는데.. 어쩌지..
참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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