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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il센터..

우주✨ 2025. 6. 1. 01:08

노동강도가 높다고 한다.. 그 비해 임금은 적다..
예전과 달라진점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없다
통제는 강화해지고, 노동강도가 높아지니까
장애인권은 감수성이 낮아진 느낌이 든다.

활동지원서비스로 감수성이 없는 생긴 요구가 il센터에도 문제가 똑같이 생겨졌다.,. 그러나 일반 복지시설보다 30만원 차이 나는 센터 임금이다

우리의 기존 방향이 오히러 비난되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노동자의 젊고, 에너지를 받아 먹는 것 같고, 갈등이 생긴다. 이렇게 까지 하는 게 맞을끼?

난 무엇을 했을까? 모멸감이 느꼈다. 센터는 최저임금 밖에 안되는 거 비해서, 업무는 8시간 이상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외 수당은 없다. 비장애인 노동자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il센터가 수입 사업이 없는 생긴 문제일까? 아니면 장애인 정책을 운동성 잃은 모든 장판이 문제일까? 무엇이 잘못일까? 왜? 나는 비장애인이 노동강화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으로 되었을까? 장애인이 짐된 것 같다.

그리고 젠더 문제를 생각하먼서도 오늘은 여성들이 밥하고, 설거지 하고, 테이블은 워계로 배치 된 느낌이 느꼈다. 나이와 상관없이 평등한 관계로 구조를 만들자고 했다. 그런데 그러지 못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때동안 해오던 방식이 틀렸다고 말하니까 모멸감으로 느꼈다. 적응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