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낙인
우주✨
2025. 2. 9. 17:19
나는 여전히 가장 약한 존재에게 분노를 향한다.
하지마라지 하면서도.. 그리고 이해를 해야하면서도 그러지지 않는다.
참으려는 마음들이 계속.. 분노가 자꾸만 생겨진다.. 그냥 싫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니? 예전에도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주최하지 못하고 만만한 사람한테 향하는 태도가 또 오늘도 보면 너무 싫어 그런데도 이해해줘야 해?
내가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