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 어른

우주✨ 2024. 10. 30. 22:46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시간으로 통제로 빋은 이에게 한탠포 늦게 기다려야한다”는 그 분의 말에서 정말로 사람을 이해하는 느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를 받아도 돌아서보면 있다. 오늘도 다른 사람의 손을 덜어주려고 하신 것 보면서 진짜로 어른이다고 생각했다. 진짜 어른이 뭔지 모르겠다. 그런데도 ‘어른’이다‘ 어른?’이라고 느낀 사람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솔직해지는 것을 볼때이다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가장 힘든 게 뭔지 알아? 남들 다 하는 걸 못하는 거야." 하고 나도 그렇다고 할때다.
착한척하지 않고, 솔직해지거다. 그게 오늘 봤다.

날을 무서운데 반대로 그분을 그렇지 않다고 누군가의 말을 느끼고 아.. 이런구나.. 느꼈다. 그리고 ”그게 더 좋쵸“라고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