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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무게.

우주✨ 2020. 5. 7. 23:29

오늘은 그들의 입장에서 자신보다 권력관계가 약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너는 약한 존재다고 인식으로 더이상은 활동에 무력하게 만들고 수용하게 만드는 폭력적인 자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달하였다.

 

몇일전, 폭력적인 자리에서 권력가진 것에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말에 수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신뢰하지 못한다. 잘못에 분명하자'는 말이 얼마나 너희는 '약한 존재'라고 말한다고 느꼈다. 자신의 수고스러움에 대해서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면서 다른 사람의 수고스러움에는 안중이 없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한 행동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나는 오늘자리에서 알려주고 싶었다. 조금만한 권한으로 권력관계를 만들고, 폭력적인 행동이 너가 그토록 혐오한 분홍당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주려고 감정적이지 않게 차분하게 말을 하려고 했다. 더구나 어느 정도의 공동입장을 의사표현해야하기때문에 나는 사적인 마음이 없어야한다.

그래서 많이 조심스러웠다. 그리고 흔한 가부정적인 남성의 권한으로 권력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는 데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본인의 변명을 하려고 하고 반대어 나와 동행한 동료가 설명을 하는게 너무나 회의감과 앞으로에 오늘자리인해 말의 무게가 느꼈다. 개인에 책임을 무려는 분위기에서 더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오늘 자리에서 너무나 힘들었다. 내가 한 말에 책임에 대해서 무게가 느꼈다. 과연 조직단체에서 개개인의 존중성과 그러지 못했을때 나는 성찰할수 있을지에 무서웠고, 부담으로 느꼈다. 나또한 과거에는 폭력적이라서 자유롭지 않다. 지금까지 폭력적인 분위기가 인식하지 못 했고, 또 한 수고스러움의 노동이 몰랐다. 그리고 몰랐다는 것이 용인하고 싶지 않아서 앞으로 공동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데 함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걱정된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난 성찰할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았다.